'컬투쇼' 브라이언 "집에 다트기계 설치, 맥주마시면서 즐겨…지금은 반납"
입력 2020. 07.10. 15:22:38
[더셀럽 김희서 기자] 가수 브라이언이 취미생활로 즐겼던 다트를 언급했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스페셜 DJ로 변기수, 김민경, 스페셜 게스트로 브라이언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브라이언은 “집에도 다트기계가 있을 정도로 좋아했다. 집에 있으니까 친구들 불러놓고 맥주마시면서 집에서 하는 게 재밌더라”라고 말했다.

지금도 다트를 즐겨하냐는 물음에 브라이언은 “아니다. 지금은 옛날보다 작은 집이라서 다트기계를 반납했다. 놀 자리가 없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주 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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