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어쌔신: 더 비기닝’ 화제… 딜런 오브라이언→살인 요원 이유는?
- 입력 2020. 07.10. 17:36:40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영화 ‘어쌔신: 더 비기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0일 오후 4시 30분부터 영화 전문 채널 OCN Thrills에서는 ‘어쌔신: 더 비기닝’이 방영됐다.
‘어쌔신: 더 비기닝’은 가장 완벽한 살인 요원의 탄생기를 담은 액션, 스릴러 장르 영화다.
참혹한 무차별 총격 테러로 약혼자를 잃은 미치(딜런 오브라이언)는 자신을 단련하며 복수를 다짐하던 중 CIA 신입 요원으로 발탁된다.
마이클 쿠에스타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지난 2017년 개봉한 이 작품은 국내 누적 관객 수 205,544명을 기록했다. 러닝 타임은 112분, 관람객 평점은 8.06점이다.
‘어쌔신: 더 비기닝’에는 딜런 오브라이언, 마이클 키튼, 산나 라단, 테일러 키취, 시바 네가르, 스콧 앳킨스, 샬롯 베가, 알라 사피 등의 배우들이 출연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어쌔신: 더 비기닝’ 스틸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