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1열’ 하지원, ‘충무로 악바리’로 불리게 된 이유는? #코리아 #형사
입력 2020. 07.12. 10:49:37
[더셀럽 최서율 기자] 배우 하지원이 ‘방구석1열’에 출연해 ‘충무로 악바리’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12일 오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방구석1열’에서는 ‘서울환경영화제’ 홍보 차 영화제의 에코 프렌즈인 하지원이 출연했다.

이날 MC 장성규는 “원래 환경에 관심이 많으셨나”라고 질문했다. 이에 하지원은 “관심이 많다기보다 우리가 환경 속에서 살고 있다”며 현명한 대답을 내놨다.

또 하지원이 업계에서 ‘충무로 악바리’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사실도 방송에서 공개됐다. 그가 ‘충무로 악바리’로 불리게 된 이유는 영화 ‘코리아’ ‘형사’ 등의 작품을 소화할 때 극 중 캐릭터가 되기 위해 최대의 열정을 쏟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방구석1열’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방구석1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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