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신지·류지광, 흥 폭발 무대 예고… ‘느낌이 좋아’ 열창
입력 2020. 07.12. 12:32:18
[더셀럽 최서율 기자] 가수 신지가 ‘전국노래자랑’에 출격한다.

12일 오후 방송되는 KBS1 ‘전국노래자랑’ 40주년 특집에는 신지가 출연해 트로트 감성을 선보인다.

이날 방송에서 신지는 지난해 발매한 ‘느낌이 좋아’를 열창한다. 귀를 사로잡는 신지의 보이스와 특유의 통통 튀는 매력을 담아낸 무대로 시청자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만들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27일 신지는 개인 SNS를 통해 가수 류지광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훈훈한 케미를 발산한 두 사람은 오늘 방송되는 ‘전국노래자랑’에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전국노래자랑’ 40주년 특집에는 박상철, 현숙, 로미나가 출연을 알려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한편 최근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레트로 댄스 트로트 곡 ‘히트다 히트’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드러내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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