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양세찬·하하, ‘애널리스트’에 갸우뚱…무슨 뜻?
입력 2020. 07.12. 17:14:06
[더셀럽 전예슬 기자] ‘런닝맨’ 방송인 유재석이 애널리스트를 설명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10주년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지석진 제외, 일찍 도착한 순서대로 역할 고르기에 나섰다. 형사, 판사, 집사, 도박꾼, 애널리스트, 변호사, 보험사 직원 등 다양한 역할을 본 유재석은 “애널리스트 모르는 사람도 있을 텐데”라고 말했다.

이어 멤버들에게 애널리스트를 묻자 양세찬은 “리스트를 정리해주는 사람 아니냐”라고 답했다. 하하 역시 “안 좋은 거 아니냐”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어떤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전문가”라고 애널리스트를 설명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런닝맨'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