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뭉쳐야 찬다’ 축구 국대 팀닥터 이성주 “기성용·손흥민과 톡 하는 사이”
- 입력 2020. 07.12. 22:41:02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뭉쳐야 찬다’ 축구 국가대표팀 팀닥터 출신 의사 이성주 씨가 남다른 인맥을 자랑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는 서울시 의사팀과 경기를 펼치는 어쩌다FC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울시 의사팀은 “의사 축구팀 중 레알 마드리드 같은 팀”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서울시 의사팀은 의사전국대회에서 3연승을 거둔 바.
이를 들은 김성주는 “우리가 손흥민 선수와 연락이 안 되는데 어쩌다FC가 찾고 있다는 말을 전해 달라”라고 부탁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뭉쳐야 찬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