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싸이’ 황민우, 어린 시절VS‘보이스트롯’ 출연 비교해보니? ‘미소 여전’
입력 2020. 07.14. 13:18:29
[더셀럽 전예슬 기자] ‘리틀싸이’로 얼굴을 알린 황민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N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스트롯’에서는 황민우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민우는 남진의 ‘나야 나’를 선곡해 열창했다. 격렬한 춤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가창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2004년생인 황민우는 올해 나이 16세다. 그는 지난 2012년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리틀싸이’로 사랑 받은 바 있다.

황민우는 현재 유튜브 채널 ‘리틀싸이 민우(Little PSY HMW)’를 운영하고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MBN '보이스트롯'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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