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모 “원래 꿈은 피아니스트, 5살 때부터 연주” (컬투쇼)
입력 2020. 07.14. 15:40:01
[더셀럽 최서율 기자] ‘컬투쇼’에서 래퍼 창모가 어린 시절 꿈을 밝혔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퀴즈 테마파크’ 코너에서는 스페셜 게스트로 창모가 출연했다.

이날 DJ 김태균은 창모에게 “언제부터 음악을 시작했나”라고 물었다.

이에 창모는 “저는 원래 피아노를 다섯 살 때부터 쳤다. 그때는 피아니스트가 꿈이었다”며 “그렇게 시간이 흐르다 보니 이렇게 (래퍼가) 된 듯하다”라고 피아니스트가 꿈이었던 과거를 공개했다.

창모는 지난달 3일 신보 타이틀 곡 ‘Swoosh Flow’를 발매했다. 또 지난 6일 발매된 청하의 선공개 싱글 ‘PLAY’ 피처링을 맡으며 눈에 띄는 활동을 이어 갔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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