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홍현희, 개구기 착용한 제이쓴 모습에 폭소 "이렇게 다니면…"
입력 2020. 07.14. 22:43:33
[더셀럽 박수정 기자] '아내의 맛'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발음 교정을 위해 애썼다.

14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발음 훈련을 함께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발음을 교정 하기 위해서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개구기를 착용했다. 홍현희가 먼저 개구기를 착용하자 제이쓴은 "치아가 정말 예쁘다"며 칭찬했다.

이에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장영란은 "우리 현희는 안보이는 곳이 예쁘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제이쓴도 개구기를 착용했다. 다소 우스꽝스러운 모습에 홍현희는 웃음을 터트렸다. 그러면서 "우리 이쓴이도 이렇게 다니면..."이라며 제이쓴을 놀렷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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