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 딸 영어 유치원 학비에 깜짝 "월 100만원 후반대"
입력 2020. 07.14. 23:46:26
[더셀럽 박수정 기자] '아내의 맛' 함소원이 첫째 딸 영어 유치원 상담을 받았다.

1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함소원, 진화 부부가 딸 교육을 위해 유치원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함소원은 남편 진화와 함께 딸 혜정이의 영어 유치원 진학 상담을 위해 영어 유치원을 찾았다.

유치원 선생님은 "해당 유치원은 4세부터 입학이 가능해 함소원의 딸 혜정이는 내년부터 입학이 가능하지만 대기 명단이 있다"고 함소원에게 설명했다.

함소원은 상담을 마친 후 학비에 대해 물었다. 유치원 선생님은 "월 100만원 후반대 정도다"라고 답했다.

학비를 들은 함소원은 깜짝 놀라며 "2세 계획이 있는데 혹시 형제, 자매가 함께 다니면 할인이 되냐"고 물었다. 할인이 된다는 말에 함소원은 활짝 웃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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