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내고향’ 노지훈→신성, 가애란 아나운서와 불꽃 훌라후프 대결
입력 2020. 07.15. 18:00:00
[더셀럽 최서율 기자] ‘6시 내고향’에서 ‘네박자’ 신성, 노지훈, 황윤성, 김경민과 가애란 아나운서가 만난다.

15일 오후 방송되는 KBS1 ‘6시 내고향’에서는 ‘트로트 농활 원정대 네박자’의 인기가 회를 거듭하며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특별 게스트로 가애란 아나운서가 출격한다.

‘6시 내고향’의 안방마님 가애란 아나운서는 화려한 농촌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열무 수확 현장 가기를 놓고 훌라후프 오래 돌리기 대결까지 펼친다.

수확한 열무로 열무김치를 담아야 하는 네박자 멤버들과 가애란 아나운서는 오히려 다른 일에 열중한다. 네박자는 예산 사과 쪼개기로 갑자기 힘 자랑을 시작하고 괴력의 두 남자로 인해 가애란 아나운서는 깜짝 놀란다.

‘6시 내고향’은 매주 평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6시 내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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