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승준의 쿨까당’, 코로나19에 맞는 다이어트 법은? 두부 김밥 레시피 공개
입력 2020. 07.15. 18:40:00
[더셀럽 김지영 기자] ‘곽승준의 쿨까당’에서 슬기로운 다이어트 비법을 전수한다.

15일 오후 방송되는 케이블TV tvN 교양프로그램 ‘곽승준의 쿨까당’에서는 이선민 가정의학과 전문의, 가수 지세희, 윤경희 기자가 출연해 여름철 다이어트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코로나19 시대에 걸맞은 슬기로운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자들은 스타들이 공개한 다이어트 식단을 분석한다. 연예인에게 맞춰진 고칼로리 식단을 일반인들에게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꿀팁을 알려줄 예정. 이어서 바깥 외출이 힘든 요즘 집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스타들의 홈트레이닝 방법도 전수한다. 각종 다이어트 어플과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한 다이어트법 또한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또한 지세희는 예전 '쿨까당'에서 공개한 고구마 계란빵에 이은 새로운 다이어트 레시피로 두부 김밥을 소개한다. 오직 '쿨까당'만을 위해 아침부터 두부 김밥을 준비한 그녀의 정성에 모두가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이 밖에도 쿨까당 'TMI 연구소' 코너에서는 약 30kg을 감량하고 10개월 넘게 유지 중인 대표 유지어터 유재환의 일상이 공개된다. 여기에 1일 1식으로 25kg를 감량한 이선민 원장의 특급 비결 또한 밝혀질 예정이다.

‘곽승준의 쿨까당’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40분 방송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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