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발생현황] 신규확진 48명…해외유입 34명·지역발생 14명 '수도권 집중'
입력 2020. 07.29. 13:20:37
[더셀럽 신아람 기자] 국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가 지속 중인 가운데 신규 확진자 수가 50명에 육박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8명 늘어 누적 1만4천251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48명 중 해외유입이 34명, 지역발생이 14명이다. 해외는 러시아 13명, 미국 8명, 우즈베키스탄 7명, 카자흐스탄 2명, 프랑스 1명, 인도 1명, 이라크 1명, 필리핀 1명 등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7명, 경기 5명, 인천 1명, 부산 1명, 인천공항 등 검역에서 21명이었다.

서울의 경우 종로구 신명투자, 송파구 지인 모임 등에서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이들이 잇따라 감염되면서 여파가 지속되고 있는 모양새다.

한편 확진자 가운데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환자는 62명 증가한 1만 3069명이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