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미, 조지 클루니 닮은 연하남과 데이트 "20대로 돌아간 기분"('조선의 사랑꾼')[셀럽캡처]
입력 2026. 04.28. 06:00:00

조선의 사랑꾼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이상미가 이상형을 만났다.

27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전원일기'에 출연했던 배우 이상미가 두 번째 데이트에서 설렘을 드러냈다.

이날 첫 번째 요트 데이트를 마친 이상미는 두 번째 소개팅을 위해 자리를 옮겼다. 두 번째 소개팅남은 잘 관리된 헤어와 수염, 댄디한 느낌의 정장을 차려 입고 등장했다. 이상미가 이상형이라고 밝힌 조지 클루니의 느낌이 물씬 나 그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소개팅남은 이상미를 위해 꽃 한 송이와 책 한 권을 선물했다. 이상미는 "내 스타일이다"라며 "너무 풋풋했고 설렜다. 20대로 돌아간 기분이었다"라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소개팅남은 "제가 '전원일기'를 재방송으로 자주 본다"라며 "어제 상미 씨가 나오는 장면을 유심히 봤는데 얼굴이 슬퍼보였다. 좋은 의미로 우수에 찬 눈빛이다"라며 칭찬했다.

이상미는 "앞선 데이트는 제가 누군지도 몰랐다. 기억도 못 하셔서 살짝 섭섭하고 자존심도 상했는데, 기억해주셔서 좋았다"라고 이야기했다.

소개팅남은 대리석 인테리어 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이는 이상미보다 연하였다. 이상미는 "다정다감한 모습을 내 스타일인데 연하라고 하니까 좀 심란해지더라. 저보다 연상을 만나고 싶었다. 연하라고 하니까"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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