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 어머니와 합가 4일 차…밀키트 요리 도전 결과는('살림남2')[Ce:스포]
입력 2026. 10.17. 21:03:07

환희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가수 환희가 어머니와의 한 달 합가에 돌입한 가운데 서툰 요리 실력을 공개한다.

17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어머니와 한집살이를 시작한 환희의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MC 은지원, 이요원과 박서진, 스페셜 게스트 제로베이스원(ZB1) 성한빈이 자리한다.

앞서 어머니에게 한 달 합가를 제안했던 환희는 합가 4일 차를 맞는다. 그는 어머니의 집 곳곳에 생필품을 놓으며 본격적인 한집살이를 시작했지만, 바쁜 스케줄 탓에 어머니와 제대로 시간을 보내지 못했다고 털어놓는다.

환희는 “오늘로 합가 4일 차가 됐는데, 본가에 들어온 후 계속 스케줄이 꽉 차서 어머니의 얼굴을 제대로 볼 시간이 없었다. 드디어 오늘, 어머니와 온전히 함께할 수 있게 됐다”고 말한다. 그러나 정작 어머니는 아침 일찍 외출해 집을 비운 상태. 환희는 빈집을 돌아다니며 “엄마!”를 외쳐 웃음을 자아낸다.

혼자 남은 환희는 합가 조건으로 내걸었던 ‘1일 1끼 제공’ 약속을 지키기 위해 요리에 나선다. 요리 초보인 그는 어머니 몰래 주문한 밀키트를 꺼내 포장지를 숨긴 뒤 조리를 시작한다. 환희는 “요리는 과정보다 결과가 중요한 것”이라고 자신하지만, 밥을 짓는 것부터 서툰 모습을 보인다.

이를 지켜보던 이요원은 걱정을 드러내고, 환희의 요리 과정을 두고 이요원과 은지원이 각각 어머니와 환희의 입장에서 의견을 나누며 스튜디오 분위기를 달군다. 우여곡절 끝에 음식을 완성한 환희는 귀가한 어머니와 식사를 함께한다. 과연 어머니가 아들의 요리에 어떤 평가를 내릴지 관심이 쏠린다.

이날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성한빈의 이야기도 공개된다. 성한빈은 학창 시절 체중이 100kg까지 나갔다며 중학생 때 단기간에 체중을 감량한 뒤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다고 밝힌다.

또한 박서진과 박효정 남매의 일상을 지켜보던 성한빈은 네 살 터울의 여동생 성한아름이 스피드클라이밍 국가대표라고 소개한다. 최근 열린 아시안게임에도 출전했다는 말에 은지원은 “남매가 예체능을 꽉 잡고 있네!”라며 감탄한다.

한편 환희와 어머니의 한 달 합가 일상과 박서진·박효정 남매가 양치승 관장을 만나는 이야기는 17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살림남2' 제공]

예능 최신기사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