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박근태 편 2부 라인업 공개…김희재→허각X김예찬 출격[Ce:스포]
입력 2026. 10.17. 11:58:47

불후의 명곡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불후의 명곡'이 작곡가 박근태의 명곡을 재해석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17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 776회는 '작곡가 박근태 편' 2부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김희재, 허각X김예찬, 에반(EVAN), 박정아, 성리가 출연해 최종 우승을 놓고 경연을 펼친다.

먼저 허각X김예찬은 백지영의 '사랑 안 해'를 선곡해 두 사람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인다. 김희재는 박상민의 '해바라기'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하며, 박정아는 에코의 '행복한 나를'로 무대에 오른다.

성리는 신화의 'Brand New'를 통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에반은 타샤니의 '경고'를 선곡해 복고 댄스를 더한 무대를 준비했다. 에반은 “MZ가 해석한 Y2K의 감성을 무대에서 보여드리겠다”라고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앞서 지난 10일 방송된 1부에서는 우디X보라, 옥주현, KCM X DK, HYNN(박혜원), 데이브레이크가 무대를 꾸몄으며, 우디X보라가 인순이의 지원사격에 힘입어 우승을 차지했다. 2부에서는 어떤 무대가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을지 관심이 쏠린다.

'불후의 명곡-작곡가 박근태 편' 2부는 17일 오후 6시 5분 KBS2에서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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