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지광, 김호중 걱정+응원 “얼굴이 쏙 빠졌네 힘내라” [셀럽샷]
- 입력 2020. 08.02. 18:52:37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류지광이 김호중을 응원했다.
류지광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봤더니 얼굴이 쏙 빠졌네. 힘내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 하트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 중인 류지광, 김호중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호중은 류지광의 글에 “감사해요 형”이라는 댓글을 남겨 돈독한 사이임을 자랑했다.
류지광, 김호중은 ‘미스터트롯’ 콘서트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류지광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