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지 마세요"…이태성, SNS 사칭 피해 호소
- 입력 2020. 08.04. 11:04:11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이태성이 SNS 사칭 피해 사실을 직접 알렸다.
이태성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저의 계정을 사칭해서 팬 여러분께 DM(다이렉트 메시지)을 영어로 보내는 계정이 있습니다. 메시지에 속지 마세요! 신고는 해서 지금 계정이 나오지는 않지만 다른 계정으로 메시지를 보낼 수도 있어요. 조심하세요"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이태성은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중이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현 컴퍼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