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집중호우 수재민 위해 1억원 쾌척…선한 영향력 행사
입력 2020. 08.04. 13:06:31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박서준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박서준은 4일 희망브리지가 운영하는 2020 수해 피해 긴급구호 캠페인에 1억원을 쾌척했다.

앞서 박서준은 지난해에도 강원도 산불로 인한 피해를 돕기 위해 희망브리지에 1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한편 전날인 3일 유재석이 1억원을 기부한데 이어 유인나가 5천만원, 장윤정 5천만원,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2천만원, 박지윤 아나운서 2천만원, 유병재 1천만원을 보태는 등 스타들의 기부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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