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믹 듀오 개코, 퇴원 후 근황 “왼손 스킬 발전 중”
입력 2020. 08.05. 12:34:13
[더셀럽 전예슬 기자] 다이나믹 듀오 개코가 팔 골절 수술 후 근황을 전했다.

개코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치기 전에 그리던 그림 마무리 해보려 한다. 왼손 스킬이 날이 갈수록 발전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신이 그린 그림 앞에 포즈를 취한 개코의 모습이 담겨있다. 오른팔에 한 깁스가 시선을 모으며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개코의 퇴원 근황에 팬들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상황.

앞서 개코는 지난달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환자복을 입고 병실에 입원한 모습을 공개했다.

소속사 아메바컬쳐 측은 당시 “개코가 오른팔 골절로 수술하게 됐다”라면서 “당분간 치료에 집중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개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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