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제이어스 “‘로드 투 킹덤’ 기억에 남아… 관심 감사”
입력 2020. 08.10. 16:35:13
[더셀럽 최서율 기자] 온앤오프 멤버 제이어스가 ‘로드 투 킹덤’ 출연을 활동 중 가장 기억 남는 일로 꼽았다.

10일 오후 온앤오프(효진 이션 제이어스 와이엇 MK 유, ONF)의 미니 5집 앨범 ‘SPIN OFF’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쇼케이스를 통해 온앤오프는 타이틀 곡 ‘스쿰빗스위밍(Sukhumvit Swimming)’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활동 중 기억 남는 일을 묻는 질문에 제이어스는 “많은 일들이 있는데 ‘로드 투 킹덤’이라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했다”며 운을 뗐다.

이어 “온앤오프가 활동하면서 많이 보이지 못했던 부분을 보일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셔서 그 기억이 많이 남는다”고 덧붙였다.

온앤오프의 ‘스쿰빗스위밍’ 전곡 음원은 오늘(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W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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