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모범형사' 손현주-장승조, 조재룡 검거 위해 공개 수사 전환
- 입력 2020. 08.10. 21:27:05
- [더셀럽 신아람 기자] 경찰이 조재룡을 잡기 위해 공개 수사로 전환했다.
10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모범형사'에서는 조재룡을 검거하기 위해 나선 손현주, 장승조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조성대(조재룡)를 검거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일부러 놓친 강도창(손현주)과 오지혁(장승조). 조성대 배후에 있는 오종태가 어떻게 나오는지 보기 위해 의도적으로 놓은 덫이었다.
경찰측은 조성대를 잡기 위해 공개 수사로 전환했다.
한편 진서경(이엘리야)는 이대철(조재윤) 관련 기사를 올릴 준비에 나섰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모범형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