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오동민, 양측 모두 열애설 부인 "친한 사이일 뿐"
입력 2020. 08.10. 22:26:06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전소민 오동민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양측 모두 열애설을 부인했다.

앞서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전소민과 오동민 열애설이 제기됐다. 두사람이 서로 찍어준 듯한 사진을 각자 SNS에 게재하며 열애설이 불거진 것.

이와 관련 10일 전소민 소속사 킹콩by스타쉽 측 관계자는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두 사람은 친한 사이다"라고 부인했다.

오동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 역시 "사실무근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KBS드라마 스페셜 '나의 흑역사 오답노트'에 함께 출연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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