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투쇼' 천명훈 "'명훈이가 간다' MV, BTS 슈가 '대취타' 오마주"
- 입력 2020. 08.11. 15:19:06
- [더셀럽 신아람 기자] 가수 천명훈이 트로트에 도전한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가수 천명훈, 김수찬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첫 트로트 앨범 발매를 앞둔 천명훈은 "트로트계 신인이다. 수찬, 동원 선배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싶다"고 열정을 보였다.
한편 천명훈은 11일(오늘)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명훈이 간다’를 발매하고 트로트 가수로 정식 데뷔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파워FM '컬투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