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영웅 “동대문 골목집서 옷 맞춰”… 강진 “나랑 가자” (사랑의 콜센타)
- 입력 2020. 08.13. 22:33:52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사랑의 콜센타’에서 임영웅이 강진과 같은 동대문 골목집에서 의상을 맞춘다고 밝혔다.
1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는 여름 특집 ‘TOP6 VS 박사6’ 편으로 꾸며졌다.
이어 “옷 맞추시는 곳이 동대문에 있는 그 골목집 거기시냐”며 “제가 선배님 옷핏이 너무 좋아서 저도 거기에 가서 옷을 맞춘다”고 설명했다.
임영웅의 말에 강진은 “그럼 나 하고 같이 가서 영웅이 옷 내가 맞춰 주겠다”며 후배를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