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의 꽃’ 이준기, 병실 탈출→문채원 만나 포옹 “난 괜찮아”
- 입력 2020. 08.13. 23:12:28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악의 꽃’ 이준기가 맨발로 병원을 탈출하려다 문채원을 만났다.
13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 드라마 ‘악의 꽃’에서는 병실 침대 위에서 눈을 뜬 백희성(이준기)이 병원 밖으로 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대로 서지도 못해 무너지면서도 병실을 나선 희성은 마구 뛰던 도중 건너편에서 걸어오는 차지원(문채원)을 만나 멈춰 섰다.
‘악의 꽃’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악의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