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기행' 고성 해물탕 맛집, 허영만·엄홍길 감탄 "국물이 예술"
입력 2020. 08.14. 20:21:14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백반기행'에서 고성 해물탕 맛집을 소개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엄홍길 대장과 함께 그의 고향 경남 고성을 찾았다.

이날 허영만과 엄홍길 대장이 찾아간 곳은 고성의 해산물이 가득 들어있는 해물탕 맛집이다. 대합, 전복, 소라, 가리비, 문어 등 자연산 해산물 7종이 들어간다.

비주얼부터 압도적이었다. 허영만은 "먹음직스럽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엄홍길 대장 역시 "국물이 진짜 예술이다. 담백하고 깔끔하다"며 만족스러워했다.

'백반기행'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백반기행'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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