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일은 알아서"…코요태 신지, 누구 저격? 의미심장한 SNS 게시물
입력 2020. 09.21. 12:19:17
[더셀럽 박수정 기자] 그룹 코요태의 멤버 신지가 의미심장한 SNS글을 남겼다.

21일 신지는 자신의 SNS에 "아침부터 기운 다 빠짐. 자기 일은 알아서 스스로들 합시다. 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블랙 마스크를 낀 신지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유에 대해 정확히 밝히진 않았지만 누군가를 저격하는 듯한 글을 남겨 궁금증을 자극했다.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최근 '아하'(Oh my summer)를 발매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신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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