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김영옥, 임영웅에 무한 사랑 “편파적 아니야”
입력 2020. 09.24. 22:50:21
[더셀럽 김지영 기자] ‘사랑의 콜센타’에서 김영옥이 임영웅을 두둔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효 특집으로 그려져 김영옥, 백일섭, 선우용여, 임현식, 노주현, 혜은이 등이 출연했다.

임영웅은 ‘고향으로 가는 배’를, 김희재는 ‘뭐야 뭐야’를 선곡했다. 무대가 끝난 뒤의 결과는 동점이었다. 백일섭은 “둘 다 잘했다. 동점 좋다”고 했다.

그러나 노주현은 임영웅에게 호의적인 김영옥에게 “너무 편파적”이라고 했고 김영옥은 “그게 아니라 사실이다. 나는 노래를 잘하고 못하고 보다 선곡으로 정한 것”이라고 설명햇다.

노래방 기기가 매긴 점수에서는 임영웅이 100점을 받아 임영웅이 결승에 진출했다. 김영옥은 선물 두 개를 받자 “너무 행복하다. 오늘 나오길 정말 잘했다. 이제 그만 가도 된다”고 만족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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