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콜센타’ 임현식, 임영웅에 “좋은 유전 물려받아” [예능 SCENE]
- 입력 2020. 09.24. 23:27:44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사랑의 콜센타’에서 임현식이 임영웅을 칭찬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효 특집으로 그려져 김영옥, 백일섭, 선우용여, 임현식, 노주현, 혜은이 등이 출연했다.
이날 결승전에서 이찬원은 ‘최진사댁 셋째딸’을 불렀고 두 번째 주자는 임영웅이 출전했다. 임영웅은 조은성의 ‘곰배령’을 불렀다.
이어 등장한 장민호는 ‘아버지의 강’을 열창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