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장우영, 6년째 사는 집 "딱 느낌 왔다…인테리어 관심 많아"
입력 2020. 09.25. 23:15:30
[더셀럽 김희서 기자] ‘나 혼자 산다’ 장우영이 현재 살고 있는 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2PM 장우영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장우영은 일어나자마자 침대에서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시작했다. 장우영은 “지금 집은 6년 째 살고 있다. 이 집을 보기 전에 3~40군데를 보러 다녔다. 성격이 그래서. 집이라는 곳이 저한테 엄청나게 중요한 곳이라서 3~40군데를 보다가 집을 보자마자 고민도 안 했다. 바로 딱 느낌이 오더라”라고 소개했다.

이어 정갈하면서도 특유의 취향들이 곳곳에 묻어난 집안 인테리어에 장우영은 “제가 원래 집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았고 저의 어떤 표현이라 생각해서 인테리어를 자꾸 해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동물 모형의 소품과 장식품들에 장우영은 “제가 자연을 엄청 좋아한다. 생동감 넘치는 동물을 좋아한다. 제일 좋아하는 소품은 초록색 소파.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함께 해온 소파다”라고 언급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