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SCENE] ‘음악중심’ 유아, 요정으로 변신한 ‘숲의 아이’
입력 2020. 09.26. 16:46:23
[더셀럽 김지영 기자] '음악중심‘에서 가수 유아가 숲의 요정으로 변신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가요프로그램 ‘음악중심’에서는 유아가 ‘숲의 아이’ 무대를 선보였다.

유아의 타이틀 곡 ‘숲의 아이'는 시네마틱 사운드와 유아의 독보적인 보이스가 어우러져 오묘한 정글리듬으로 유아만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준다.

이날 무대에서는 그레이 빛 원피스로 시선을 끌었다. 유아의 유니크한 음색과 어우러진 안무, 무대매너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서는 더보이즈, 업텐션, 에버글로우, H&D, BDC, 고스트나인, 스트레이키즈, 유아, 문빈&산하, 트레져, 크나큰, A.C.E, 비오브유, 프로미스나인, VAV, 루나솔라, 금나라 등이 무대에 오른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음악중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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