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어뮤직 측 "컴필레이션 앨범 출고 지연→출고일 변경"[전문]
입력 2020. 09.28. 16:06:17
[더셀럽 박수정 기자] 레이블 하이어뮤직 컴필레이션 앨범 'RED TAPE'와 ' BLUE TAPE'의 출고가 지연됐다.

하이어뮤직 측은 28일 공식 SNS를 통해 "최상의 퀄리티로 앨범을 받아보실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였으나 생산 과정에서 작은 문제가 있어 기존 출고일보다 늦어지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또한 긴 연휴를 앞두고 있어 당초 9월 28일 출고에서 10월 13일로 출고일 변경 확정되어 부득이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RED TAPE'와 ' BLUE TAPE'는 각각 14곡을 수록되어 있다. 이번 CD는 두 앨범의 음원으로 꽉 채운 것과 더불어 양면 Poster 1종, 양면으로 된 Mini Poster 2종, 무려 128페이지로 채운 Photo Book 이 포함되어 있다. 추후 LP로도 발매될 예정이다.

이하 하이어뮤직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하이어뮤직입니다
먼저, 하이어뮤직을 아껴주신 팬분들께 지연 공지를 드리게 되어 송구합니다.
최상의 퀄리티로 앨범을 받아보실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였으나 생산 과정에서 작은 문제가 있어 기존 출고일보다 늦어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긴 연휴를 앞두고 있어 당초 9월 28일 출고에서 10월 13일로 출고일 변경 확정되어 부득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하이어뮤직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