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 체제' B1A4, 10월 19일 컴백 확정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공식]
입력 2020. 09.29. 15:29:10
[더셀럽 박수정 기자] 그룹 B1A4(신우, 산들, 공찬)가 약 3년 여간의 공백을 깨고 10월 19일 완전체로 돌아온다.

29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B1A4가 10월 19일 컴백 목표로 정규 앨범을 준비중이다. 3년 만에 발매하는 완전체 앨범인 만큼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B1A4의 새 앨범은 지난 2017년 9월 발매했던 '롤린' 이후 약 3년 1개월 만으로 3인 체제로 개편된 이후 선보이는 첫 앨범이라 관심이 더욱 집중되는 상황이다.

그동안 B1A4는 독보적인 콘셉트와 '자체제작 아이돌'로 가요계에서 음악성을 인정받으며 탄탄한 입지를 굳혔다. 또한 멤버들이 각자의 영역에서 스펙트럼을 넓히며 B1A4의 음악 색채를 만들어온 만큼 약 3년 1개월 만에 선보일 이번 새 앨범에 대한 대중들의 기대가 크다.

B1A4는 오는 10월 19일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준비에 매진중이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W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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