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아침마당’ 고정우-구미애, ‘도전 꿈의 무대’서 우승 “감사하다”
입력 2020. 09.30. 09:28:45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고정우, 구미애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30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도전 꿈의 무대’의 ‘나도 가수다’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진철, 혜진이, 구미애, 고정우, 이보형, 성국, 김정자, 진달래, 최숙자, 한유채 등이 출연했다.

이날 구미애, 고정우 팀은 전화 투표 1만 7649표, 티벗 투표 846표로 1만 8492표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결과가 발표되자 구미애 할머니는 활짝 웃으며 “정말 감사하다. 행복하다. 고정우 많이 사랑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아침마당’은 매주 평이 오전 8시 25분 방송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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