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유산’ 강세정, 빈털터리 된 대여금고에 충격…김난주는 강세정 행세 [드라마 SCENE]
입력 2020. 09.30. 21:01:40
[더셀럽 김지영 기자] ‘기막힌 유산’에서 강세정이 비어버린 금고를 보고 충격을 받았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에서 공계옥(강세정)은 차정건(조순창)과 공소영(김난주)를 의심하고 있었다.

이후 대여금고의 열쇠를 챙겨 방문했고 열쇠를 열어 본 금고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충격을 받은 공계옥은 어찌할 줄 몰라 당황하기만 했다.

그 시각 공소영은 차정건을 만나 한 관계자를 만났다. 차정건은 관계자와 익숙한 듯 인사를 나누고 공소영은 자신을 공계옥이라고 소개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기막힌 유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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