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스타일 미노 "'Y' 음원 수익? 중고차 일주일에 한 대씩"(복면가왕)
- 입력 2020. 10.18. 19:44:45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복면가왕' 환불원정대는 프리스타일 미노였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가왕 부뚜막 고양이에게 도전한 8인의 복면 가수의 듀엣 무대가 펼쳐졌다.
1라운드 네 번째 대결에서는 반지원정대와 환불원정대가 듀엣 대결을 펼쳤다.
프리스타일 'Y'는 미니홈피 배경음악을 점령한 추억의 곡. MC 김성주는 "음원 수익이 대단했다고 들었는데"라고 물었다.
미노는 "중고차를 일주일에 한 대씩 뽑을 수 있는 금액이었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