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라비, 제작진에 팀복 선물…애정 가득
입력 2020. 10.18. 19:54:28
[더셀럽 박수정 기자] 라비가 '1박 2일'팀에게 단체티를 선물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에서는 기상 미션을 마친 후 아침 식사를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침을 기다리던 중 문세윤은 "'1박 2일' 티셔츠가 있었냐"고 물었다.

알고보니 라비가 의류모델이 된 것을 기념해 제작진에게 '1박 2일' 팀복을 선물한 것. 제작진은 라비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문세윤은 "(라비가) 후드티 하나 돌리고 이불 뒤집어쓰고 잤네. 편안하게"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안겼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1박 2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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