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SCENE] '식스센스' 김영광 등장에 멤버들 신경전, 전소민 미주에 "바지 입고 와"
입력 2020. 10.22. 20:52:28
[더셀럽 신아람 기자] '식스센스' 멤버들이 김영광 등장에 신경전을 펼쳤다.

22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에서는 배우 김영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광 등장에 멤버들은 환호했고 전소민은 "경쟁자가 몇 명이야"라며 민주에게 "너 빨리 가서 바지 입고 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동중인 차 안에서 전소민은 김영광에게 "혼자사는 프로그램 봤는데 먼지를 엄청 닦더라"고 물었다.

이에 김영광은 "혼자 산 지 오래됐다. 자취 12년 차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제시는 "나는 14살 때부터 혼자 살았다"고 말했고 유재석은 "무서움을 많이 타서 혼자 살아본 적이 없다"며 웃어 보였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식스센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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