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TOP6, 임영웅 진행 실력에 "역시 어워즈 MC답다" 감탄
입력 2020. 10.22. 22:00:39
[더셀럽 신아람 기자] '사랑의 콜센타'가 '트롯 왕중왕전' 특집으로 꾸며졌다.

22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29회에서는 임영웅이 레드카펫 오프닝에 특별 MC로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임영웅은 "트롯을 넘어 이제는 MC계 샛별로 떠오르는 분을 소개하겠다"며 여유 넘치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에 TOP6는 "역시 어워즈 MC 다워"라며 임영웅 진행 실력에 감탄했다.

이후 진성, 김용임이 등장에 이어 조항조, 진시몬, 박구윤 등 트롯계 별들이 총 출동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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