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쓰백’, 첫 번째 곡 공개…공감 가는 가사로 멤버들 ‘울컥’
- 입력 2020. 10.22. 23:00:00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미쓰백’에서 멤버들을 도약을 알릴 첫 노래가 공개된다.
22일 오후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미쓰백’에서는 ‘히트곡 제조기’ 윤일상이 미쓰백 멤버들을 위해 준비한 첫 번째 곡이 공개된다.
윤일상은 196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콘셉트가 확실한 시대별 음악을 준비, 첫 주제인 ‘레트로’에 완벽히 녹아든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백지영은 하나씩 차례대로 공개되는 노래에 절로 몸을 흔들며 리듬을 타는가 하면, “이거는 내가 해야겠는데?”라며 높은 만족도를 드러낸다고.
한편, 멘토와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인생곡을 향한 첫 번째 곡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멤버들은 경쾌하고 트렌디한 멜로디에 감탄사를 연발, 단숨에 몰입하기 시작한다. 여기에 깊은 공감을 자아내는 가사가 더해지자 눈물까지 훔치며 울컥하는 마음을 드러낸다고. 이어 공개된 안무에 소율은 곧바로 춤을 따라 하는 등 음악에 완벽 동화된 모습을 보인다고 해 궁금증이 쏠린다.
인생곡을 향한 첫 번째 곡이 공개된 후, 멤버들은 한마음이 된 듯 새롭게 의지를 불태운다. 과연 모두의 사기를 끌어올리게 만든 첫 번째 곡은 어떨지,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이 한껏 높아지고 있다.
‘미쓰백’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