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어제(22일) 부친상…남편과 슬픔 속 빈소 지켜 입력 2020. 10.23. 17:44:42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부친상을 당했다. 22일 가희는 부친상을 당했다. 고인의 빈소는 강릉 동인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가희는 남편 양준무 씨와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발인은 내일 엄수된다. 장지는 강릉 사천의 솔향하늘길이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