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드 시런, 20세 이하 英 부자 1위…해리 스타일즈·두아 리파 등도 TOP30 안
- 입력 2020. 10.27. 16:12:12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영국 대표 싱어송라이터 에드 시런이 20세 이하 영국 부자 1위를 차지했다.
27일(현지시간) 더선 보도에 따르면 ‘히트 매거진’은 은행 계좌 기록을 토대로 조사한 2020년 영국 ‘30세 이하 셀럽 부자’ 상위 30인 리스트를 공개했다.
에드 시런은 2억1000만 파운드(약 3092억원)의 예치금을 보유해 정상을 차지하게 됐다.
‘30세 이하 셀럽’ 상위 30인 리스트에는 에드 시런 외에도 해리 스타일즈(7400만 파운드), 엠마 왓슨(5800만 파운드), 두아 리파(2200만 파운드) 등이 이름을 올렸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