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저녁' 여수 돌문어 해물삼합, 맛집 비결+위치는?(ft.꽃게찜 서비스)
입력 2020. 10.30. 18:29:36
[더셀럽 신아람 기자] 여수 해물삼합 맛집이 공개됐다.

30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저녁' 속 슬기로운 외식생활에서는 여수 명물, 해물삼합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소개된 여수 여수 해물삼합에는 다양한 해산물이 들어가 있는 게 특징이다. 단단한 육질의 돌문어, 오징어, 새우, 전복과 바지락에 취향에 따라 삼겹살, 차돌박이, 주꾸미, 전복을 추가할 수 있다.

여수 앞바다에서 난 해산물을 사용하기에 해산물 신선도는 최상급이다. 여기에 층층이 쌓은 해물탑에 주인장표 육수와 묵은지로 얼큰한 맛을 더해준다.

주인장은 맛의 비결로 콩나물과 전복껍데기를 우려내 시원하고 깊은 맛을 내 해물삼합을 완성한다고 전했다.

푸짐한 해물삼합 가격은 3만 9천 원, 삼합을 시키면 ‘꽃게찜’이 서비스로 제공되니, 해물삼합 하나 가격으로 판매가 2만 6천 원의 꽃게찜까지 원 플러스 원으로 즐길 수 있다.

해당 맛집 위치는 전남 여수시 이순신광장로 139에 위치한 '삼합싸다구'이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생방송 오늘저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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