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 또 다시 해킹 피해 호소 “요즘 들어 많아져”
입력 2020. 11.25. 16:32:43
[더셀럽 김지영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해킹 피해를 밝혔다.

25일 오후 이특은 자신의 SNS에 “요즘 들어서 메일, 인스타 해킹이 많아진다”며 “그만해달라”는 글을 해시태그와 함께 덧붙여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은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온 메일로 새로운 환경에서 로그인됐다는 알림 메일이다.

앞서 이특은 꾸준히 해킹 피해를 호소한 바 있다. 지난 4월에는 “매일 매일 해킹하시는 것 같은데 그만해라. 문자가 엄청 온다”고 했고 5월에는 “해킹 좀 그만해라 진짜”라며 화난 감정을 실어 말했다.

한편 이특이 속한 슈퍼주니어는 지난 6일 데뷔 15주년 기념 디지털 싱글앨범 '우리에게'를 발매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이특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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