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만들었지 뭐야" 염따, 동갑내기 더 콰이엇과 엔터사 설립
입력 2020. 11.25. 19:23:39
[더셀럽 김희서 기자] 래퍼 염따와 더 콰이엇이 엔터테인먼트를 공동 설립했다.

염따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갑이랑 회사를 만들었지 모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Daytona Entertainment’라고 쓰여진 회사 로고부터 회사 건물 앞에서 손을 맞잡은 채 미소짓고 있는 염따와 더 콰이엇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염따는 오는 28일 공개될 신곡 ‘살아숨셔3’ 발매일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염따와 더 콰이엇은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7세다. 염따는 지난 2006년 싱글 앨범 ‘Where Is My Radio’으로, 더 콰이엇은 2005년 1집 앨범 ‘Music’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염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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