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셀럽포토]'억대 원정도박' 양현석, 1심서 벌금 1500만원
입력 2020. 11.27. 11:20:42

양현석

[더셀럽 김혜진 기자]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이 2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도박 혐의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더셀럽 김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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