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호중, 군백기에도 인기 여전…‘더 클래식 앨범’ 선주문량 23만장 돌파
- 입력 2020. 11.27. 15:48:12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김호중이 군백기에도 여전히 괴물 같은 판매량을 자랑하고 있다.
지난 24일 오후부터 각종 음반사이트를 통해 김호중의 ‘더 클래식 앨범(THE CLASSIC ALBUM)’의 예약판매가 시작됐다.
앞서 김호중의 클래식 미니앨범은 예약판매 시작 하루만에 11만 장 이상을 돌파하며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입증했고, 27일 오후 3시 기준 23만 장 이상의 선주문량을 기록하며 ‘트바로티’ 파워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김호중의 클래식 미니앨범은 총 2개의 종류로 구성, 오페라 ‘아리아’와 이탈리아 가곡 ‘칸초네’ 등이 수록되어 팬들에게 다채로운 트바로티표 선물이 되어줄 계획이다.
김호중의 클래식 미니앨범은 오는 12월 11일 발매되며, 같은 날 정오에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음원으로 공개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워너뮤직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