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11월 넷째 주 1위 후보, 방탄소년단 VS 임창정…트로피 주인공은?
입력 2020. 11.27. 17:01:16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과 가수 임창정이 '뮤직뱅크' 11월 넷째 주 1위를 두고 맞붙는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11월 넷째 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이번 주 1위 후보에는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Dynamite)'와 임창정의 ‘힘든 건 사랑이 아니다’가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8월 발매한 '다이너마이트'로 방송 출연 없이도 장기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 1위의 트로피는 방탄소년단과 임창정 중 누가 차지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에스파(aespa), 씨엔블루(CNBLUE), 스트레이키즈(Stray Kids), 노라조, 엔시티 유(NCT U), 모모랜드, 스테이씨(STAYC), BAE173,, 루시(LUCY), 우아!(woo!ah!), 나띠 (NATTY), 다크비 (DKB), 드리핀(DRIPPIN), 라비던스(RabidAnce), 블링블링(Bling Bling), 비투비 포유, 엘라스트 (E`LAST), 쿠잉이 출연한다.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방송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뮤직뱅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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