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불새 2020’ 서하준, 이재우 질투 유발하려 홍수아와 손잡고 “갑시다”
- 입력 2020. 12.01. 09:12:29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불새 2020’에서 서하준이 이재우 앞에서 홍수아의 손을 잡았다.
1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불새 2020’에서 이지은(홍수아)은 식사 겸 업무 이야기를 하기 위해 서정민(서하준)을 만나 식당에 들어갔다.
그곳엔 미란(박영린)이 장세훈(이재우)과 웃으며 식사를 하고 있었고 이지은과 서정민을 본 미란은 환하게 웃으며 “어머. 지은 씨잖아”라고 반겼다.
서정민은 이러한 이지은을 눈치 챈 뒤 이지은의 손을 잡고 “갑시다”라고 말했다. 이에 장세훈의 표정은 더욱 어두워졌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불새 2020' 캡처]